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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스타트업디자인오디션의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Audition Partner

​김영세스타트업디자인오디션 심사위원장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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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모든 산업은 물론 생활까지도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이 광속으로 이루어지고 소비자 니즈도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Fast Follower 전략으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온 우리 기업은 이제 새로운 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시급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의 '빅디자인'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품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서 출발하는 제품의 개념 설계와 디자인,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까지 망라하는 '빅디자인'이 절실합니다.

'빅디자인'은 기존 기업은 물론 스타트업에게도 강력한 경쟁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혁신성장 정책의 핵심인 스타트업 육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설립된 김영세 회장의 DXL은 이노디자인과 연합하여 '빅디자인' 기반으로 많은 글로벌 테크 스타트업을 배출하는 산실이 될 것입니다.

D+D=D, 디지털 기술이 디자인과 만나면 꿈이 됩니다. 김영세 회장의 유명한 꿈 공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 경영에서 꿈과 비전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꿈과 비전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기술혁신 기업이 빅디자인과 융합하면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꿈과 비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DXL이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개최하는 '김영세스타트업디자인오디션'은 'D+D=D'를 실천할 우리나라의 꿈나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0일 제4회 김영세스타트업디자인오디션이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됩니다. '빅디자인' 멘토링과 글로벌 마케팅 등 Acceleration은 물론 투자유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이번 오디션에 꿈과 비전을 가지고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 많은 우리 스타트업의 참가를 추천합니다.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전 중소기업청장)

주 영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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